‘’MBTI는 뭐예요?”,”너 완전 I유형이야!”리는 대화는 최근 자주 나타나고 MBTI가 거의 별자리와 혈액형에 대신 다른 사람들의 성격을 분류하는 기준이 되었다. 새로운 친구를 생길 때도 MBTI에 대해 많이 토론하는 추세이다. 심지어 얼마 전에 어떤 회사는 특정한 MBTI 유형을 고용하고 싶다고 화재가 되었다. 그럼 MBTI는 무엇인가?
MBTI란?
MBTI는 브릭스 유형 지표, 성격 유형 검사를 통해 4개의 성격 유형 중에서 질문을 대답하고 총 16개의 기본 인격 유형으로 조합될 수 있다. MBTI의 성격 유형은 총 4개 있다.
외향 E /내향 I (에너지의 방향)
E유형은 자기 외부에 주의 집중하고 다른 시람에게 발상, 지식이나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에너지를 얻는다. 사교적, 활동적이며 외부 활동에 적극성을 발휘한다. 반면에 I유형은 자기 내부에 주의 집중하고 발상, 지식이나 감정에 대한 자각의 깊이를 늘려감으로써 에너지를 얻는다. 조용하고 신중하며 내면 활동에 집중력을 발휘한다.
감각 S /직관 N (사람이나 사물을 인식하는 방식)
S유형은 오감 및 경험에 의존하며 현실주의자라서 실제의 경험을 중시하고 지금에 초점을 맞추어 일처리한다. N유형은 직관 및 영감에 의존하고 이상주의자라서 아이디어를 중시하며 미래지향적이고 개연성과 의미에 초점을 맞추어 신속, 비약적으로 일처리한다.
사고 T /감정 F (판단의 근거)
T유형은 진실과 사실에 주로 관심을 가지며 ‘맞다, 틀리다’의 판단 선호하며 이성적이고 논리적, 분석적이며 객관적으로 사실을 판단한다. F유형은 사람과의 관계에 주로 관심을 가지며 ‘좋다, 나쁘다’의 판단 선호. 상황적, 포괄적이며 주변 상황을 고려하여 판단한다.
판단 J /인식 P (선호하는 삶의 패턴)
J유형은 계획적이고 체계적이며 기한을 엄수한다. 깔끔하게 정리정돈을 잘하며 뚜렷한 자기의사와 기준으로 신속하게 결론을 내린다. P유형은 자율적이고 체계는 없지만 재량에 따라 일정을 변경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적응하며 결정을 보류한다.
각 MBTI 유형의 여행 방식
MBTI마다 생활 방식이 다 다르니까 여행을 갈 때는 MBTI에 따라 여행 방식도 다르다. 유형별로 독특한 여행 방식을 가질 수 있다.
외향 E /내향 I
E유형은 사람이 많은 곳을 좋아해서 여행을 갈 때, 혼자의 배낭여행보다 여러 명 친구와 같이 여행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또한 유명 관광지,축제 등 사람이 많은 장소를 선호하다. 반면에 I유형은 혼자나 친한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는 것을 더 선호하며 사람이 많은 명소보다 현지인이 추천하는 곳이 더 좋아한다.
감각 S /직관 N
S유형은 여행 중 어떤 상황에 발생하면 자신의 경험으로 판단하는 편이며, 반면에 N유형은 다른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편이다. 만약 여행 중에 잘못된 길을 가면, S유형은 원래 계획했던 코스를 되찾는 경향이 있지만 N유형은 ‘먼저 가고 보자’라고 생각하고 다른 코스를 시도할 수 있다.
사고 T /감정 F
되게 논리적인 T유형은 효율적으로 일정을 계획할 수 있고 여행 중에 문제가 생기면 신중하게 해결책을 고민하는 이성적인 여행 파트너다. F유형은 정서를 더 중시하고 모두 사람의 요구를 일정에 포함시키는 편이다. 만약 어떤 상황이 발생한다면 다른 사람의 기분을 우선시한다.
판단 J /인식 P
‘계획형’이라고 불리는 J유형은 생활 중에서 모두 일이 다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야 한다. 여행을 가기 전에 관광지와 주변 음식 등 표로 만들어 시간, 교통수단까지 적절히 배치한다. 알찬 여행을 좋아한다면 J유형 친구랑 같이 여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반면에 P유형은 여행가기 전에도 계획하지만 느낌에 따라 여행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편이다. 미리 여러 관광지를 선택하고 계획에 따르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부담 없이 여향을 즐기기를 좋아한다.
1등 여행 파트너 J유형, 필수 여행 계획 앱
각 MBTI중에서 1등 여행 파트너는 바로 J유형이다. 아이디어가 많을 뿐만 아니라 미리 코스를 정하고 자세히 확인히는 것이 당연하며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기회도 거의 없다. 편하게 여행 가고 싶을 때 J유형과 같이 가면 제일 좋은 선택이다.
계획하는 게 좋아하는 J유형은 여행을 가기 전에 코스를 정할 때, 꼭 이러한 문제 때문에 고민한 적이 있다. 그게 바로 여행 스케줄이 편리하게 정리할 수 없는 것이다. J유형은 꼭 관광지 정보, 출발 시간, 교통 방식 등 여러 가지 여행 정보를 다 명확하고 쉽게 같은 파일에 넣고 싶다. 이런 때가 Funliday가 필요하다!
Funliday는 여행 계획 앱으로서 쉽게 여행 정보를 검색할 수 있고 원하는 대로 분명하게 스케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필요에 따라 관광지 순서를 다 나열할 수 있으며 관광지 위치에 따라 코스 순서를 스스로 정하여 출발 시간, 교통 시간 등 다 표시할 수 있다. 계획을 100% 지켜야 하는 J유형에게 추천한다.
그뿐만 아니라 관광지와 관광지 사이 원하는 교통수단을 선택할 수 있고 Funliday는 교통수단에 따라 얼마나 시간을 걸리는지 다 알려주고 일정 시간까지 자동 조정한다. 또한 여행 계획은 친구들과 여러 명이 함께 편집할 수 있어서 코스를 수정하거나 일정을 확인하고 싶다면 다 동시에 할 수 있다. 여행을 가기 전에 꼭 좋은 여행 파트너와 Funliday을 같이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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